누리호 4차 발사 'D-3'‥오늘 총조립 완료 '준비 끝'

이지은 ezy@mbc.co.kr 2025. 11. 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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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 2, 3단부와 위성 탑재부까지 조립을 모두 마쳤습니다.

연구진과 작업자들은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기체 조립 작업을 시행했으며, 1·2단과 3단부 조립 작업은 10월 셋째 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4차 발사에서 누리호의 총중량은 200.9t으로 3차 발사 당시보다 0.5t 늘었고, 목표 고도 역시 이전 550㎞에서 600㎞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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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지난 19일 연구진들이 누리호 4차 발사 총조립을 수행하고 있다 2025.11.20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 2, 3단부와 위성 탑재부까지 조립을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 전기체 최종 점검을 하고 내일 오전 7시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이번 누리호 조립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제작을 주관했던 이전 발사와 달리, 민간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 제작을 총괄 주관했습니다.

연구진과 작업자들은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기체 조립 작업을 시행했으며, 1·2단과 3단부 조립 작업은 10월 셋째 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후 위성을 싣고 위성 보호 덮개를 덮는 3단부 작업은 지난 12일 완료했습니다.

내일 발사대로 옮겨지는 누리호는 이후 연료와 산화제 충전 등 발사일인 27일 새벽까지 실제 발사를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번 4차 발사에서 누리호의 총중량은 200.9t으로 3차 발사 당시보다 0.5t 늘었고, 목표 고도 역시 이전 550㎞에서 600㎞로 높아졌습니다.

또, 한국형중형위성 3호의 주 임무인 지구 대기 오로라 관측을 위해 처음으로 야간 발사를 진행합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78484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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