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탈락∙메시는 1골 3도움 미친 활약으로 동부 결승 진출' 인터 마이애미, 신시내티 4-0 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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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TQL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4강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메시가 미친 활약으로 인터 마이애미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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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TQL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4강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우승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필라델피아 유니언- 뉴욕시티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인터 마이애미의 패배 분위기가 감지되기도 했다. 신시내티 원정에서 맥을 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년 7월 1-6으로 완패했고 지난 7월도 0-3으로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하지만, 메시가 미친 활약으로 인터 마이애미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메시는 전반 19분 머리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활약의 시작을 알렸다. 후반 12, 17, 29분 도움을 기록하면서 동료들의 3골을 도왔다.
한편, 손흥민의 로스엔젤레스FC(LAFC)는 탈락했다.
LAFC는 지난 22일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컵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4강전에서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3-4로 덜미를 잡혔다.
LAFC 이번 시즌 여정은 밴쿠버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LAFC는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밴쿠버의 공격을 당해내지 못했다. 손흥민, 부앙가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던 손흥민이 터졌다. 후반 1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3차례의 슈팅 끝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LAFC의 영웅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간결한 슈팅으로 극적인 골을 만들었다.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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