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민낯이라고?” 서효림, 피부 관리 ‘이것’에 집중한다는데…뭘까?

최지혜 2025. 11. 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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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피부 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요즘 피부 관리 열심히 받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기미는 레이저나 피부 박피술 등으로 제거할 수 있다.

자외선은 보통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90%를 차지하는 UVA, 화상을 유발하는 UVB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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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서효림 피부 관리
故 김수미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피부 관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요즘 피부 관리 열심히 받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편안하게 쇼파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얼굴이지만 잡티없이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주 1회 기미 없애는 중"이라며 자신의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기미에는 자외선이 적, 왜?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많이 만들어져 색소가 침착돼 생긴다.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에 자극되면 피부의 손상을 막기 위해 생성되는 물질이다. 햇빛 노출 후 급격히 늘어나며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는 여름보다 기미가 옅어지는 경향이 있다. 기미는 피부 진피층부터 표피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한 번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기미는 햇빛뿐만 아니라 여성호르몬에도 영향을 받는다. 임신, 자궁근종 등 여성질환으로 여성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생기면 멜라닌 세포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자극한다. 실제 기미는 임산부의 50~70%에게 생긴다는 통계가 있다. 피임이나 여드름 치료 등을 목적으로 경구피임약을 오랜 기간 복용하는 여성도 마찬가지다.

기미 없애는 영양소? 효과는

기미는 레이저나 피부 박피술 등으로 제거할 수 있다. 한 번의 치료로 모든 기미를 없앨 순 없지만 반복적인 치료를 받으면 옅어지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C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 합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제의 작용을 방해해 기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단, 비타민 C 단독으로 기미를 관리할 때 필요한 용량은 하루 최소 500mg 이상이다.

최근에는 글루타치온 등 항산화 물질이 자외선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기미를 관리하는 영양소로 떠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확한 용량, 섭취 기간 등에 대한 근거가 빈약한 실정이다.

시술을 받거나 영양제를 섭취하더라도 일상에서 기미를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은 보통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90%를 차지하는 UVA, 화상을 유발하는 UVB로 나뉜다. 색소침착과 잡티, 피부화상 등을 막을 때는 두 자외선 모두 차단하는 제품이 좋다.

한편 광대뼈 부근에 안개처럼 뿌옇게 여러 크기의 갈색 색소가 생겼다면 기미다. 주근깨는 색소의 위치가 피부 표면인 표피층에 존재하고 경계가 명확한 반점 형태로 나타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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