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구·여수 등 스마트 도시 9곳 신규 인증

최가영 2025. 11.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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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5년 스마트도시'로 대구·경기 안양·부천·수원시와 서울 성동·구로·강남·은평·전남 여수 등 9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도시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 중이며, 신청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등 53개 지표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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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 인증, 53개 항목 평가해 수여

국토교통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스마트도시'로 대구·경기 안양·부천·수원시와 서울 성동·구로·강남·은평·전남 여수 등 9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도시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 중이며, 신청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등 53개 지표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에서는 대구광역시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플랫폼·대구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경기 안양시가 인공지능 동선추적 시스템과 자율주행 버스 등 혁신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 부천시는 모바일 통합플랫폼ㆍ온마음 AI 복지콜 등 시민편의 및 복지서비스에서, 수원시는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등 교통서비스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소도시 중 서울 성동구는 주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민관협력 도시운영 등 시민 참여 및 거버넌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로구는 보행보조 재활로봇 도입·다중인파 안전관리 분석시스템 등 복지 및 안전면에서, 강남구는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미래교육센터 등 기술실증·체험환경 조성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남 여수시는 글로벌 스마트관광·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서울 은평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플랫폼·서비스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다.

한편 지난 2023년 인증을 받은 도시들은 인증 재검토기간인 2년이 도래하면서 지속 여부를 심사 받았다. 대상지역인 서울시, 경기 성남시, 울산시, 대구 수성구, 서울 관악·송파·종로구 등 7곳 모두 인증 연장이 결정됐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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