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청년에게 농지의 문을 열다'… 딸기 스마트팜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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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장벽은 땅이다.
의지가 있어도 농지를 확보하기 어려워 출발선조차 밟기 힘든 현실 속에서 논산시가 청년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었다.
시는 초기 사업비 부담, 농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영농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논산시청 3층 농촌활력과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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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 임대… 자립형 농업 기반 마련

[논산]청년 농업인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장벽은 땅이다. 의지가 있어도 농지를 확보하기 어려워 출발선조차 밟기 힘든 현실 속에서 논산시가 청년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었다.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만들어 청년들이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에 본격 나선 것이다.
논산시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의 입주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 청년 농업인으로, 총 13명을 선발한다.
스마트팜 단지는 부적면 마구평리 39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개별 농업인에게 분양되는 입주 구역은 각 4700㎡(약 1400평) 규모다. 지역 특화 산업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위해 작목은 딸기 단일 품목으로 통일된다.
단지는 기본 5년, 최대 10년까지 임대할 수 있으며 임대 종료 후에는 관련 조례에 따라 입주자에게 매각해 자립형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대료는 충남 지역의 작목별 영농 수입 등을 고려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시는 초기 사업비 부담, 농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영농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다. 젊은 영농 인재 육성을 통해 딸기 주산지인 논산의 인적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안정적으로 도입·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논산시청 3층 농촌활력과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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