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논란' 광장시장‥일반-노점 상인회 간 '억대 소송전'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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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시장 노점에서 불거진 '바가지 논란'으로 일반 점포 상인들이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며 노점상인회를 상대로 올해 안에 3억 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점포 상인들로 구성된 '광장시장 총상인회'는 소속 상인 2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13일 노점 위주의 '광장전통시장 총상인회'에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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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시장 노점에서 불거진 '바가지 논란'으로 일반 점포 상인들이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며 노점상인회를 상대로 올해 안에 3억 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일반 점포 상인들로 구성된 '광장시장 총상인회'는 소속 상인 2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13일 노점 위주의 '광장전통시장 총상인회'에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점포 상인들은 최근 광장시장을 방문한 유튜버가 제기한 이른바 '바가지' 의혹을 비롯해 수년째 노점에서 불거진 논란으로 막심한 영업 손실을 겪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또 노점 상인들이 거듭된 바가지 논란에도 상인 교육 없이 솜방망이 처분으로 일관했다며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일반 점포 상인들은 오늘 대책회의를 열고, 노점상인회를 상대로 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광장시장과 광장전통시장 구역도 [종로구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imbc/20251124121910146hgbi.jpg)
원석진 기자(gard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7847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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