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겨울판타지, 눈보다 이른 크리스마스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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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올해는 한 달 일찍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운영하며 연말 분위기를 띄운다.
도로시, 허수아비, 양철나무꾼과 함께 눈사람·트리·선물 박스 연출물이 배치돼 크리스마스 사진 명소가 조성됐고, 캐릭터 테마존·히든 미션·AI 사진 체험이 겨울 분위기에 맞게 업데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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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매년 성탄 시즌이면 퍼레이드, 캐릭터 포토타임, 야간 불꽃쇼까지 이어지는 축제를 펼쳐 연말 나들이 명소로 꼽혀왔다. 올해도 산타·루돌프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콘텐츠가 강화됐고, 오즈의 마법사 테마 공간까지 겨울 버전으로 리뉴얼됐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캐릭터들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X-mas 포토타임’이 마련된다. 매일 밤 열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도 올해 주목받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수천 발의 불꽃과 함께 영화 OST ‘골든(Golden)’, ‘소다 팝(Soda Pop)’ 등을 따라 부르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올해 포시즌스가든은 ‘오즈의 마법사’를 콘셉트로 크리스마스 버전의 에메랄드시티로 변신했다. 도로시, 허수아비, 양철나무꾼과 함께 눈사람·트리·선물 박스 연출물이 배치돼 크리스마스 사진 명소가 조성됐고, 캐릭터 테마존·히든 미션·AI 사진 체험이 겨울 분위기에 맞게 업데이트됐다. ‘오즈 X-mas 포토타임’도 하루 두 번 진행된다.
가을에 호러 테마로 인기를 끌었던 알파인빌리지는 동쪽마녀의 저주가 풀렸다는 설정으로 ‘스노우 오즈 파크’로 바뀌었다. 선물 상자 형태의 구조물 내부에는 360도 회전 카메라가 설치돼 색다른 기념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12월 중순부터는 눈썰매 콘텐츠가 확대된다. 스릴 강도에 따라 레이싱 코스와 익스프레스 코스를 구분해 즐길 수 있는 ‘스노우 버스터’를 비롯해 스노우 야드·트랙·플레이그라운드가 운영된다. 호떡·붕어빵·군고구마·꼬치어묵 등 겨울 간식과 따뜻한 식사 메뉴를 판매하는 ‘핫 푸드 스트리트’도 축제 기간 동안 열린다.
12월 5일부터는 실내 공간 ‘나비의 꿈꾸는 정원’이 개장한다. 한겨울에 제비나비, 호랑나비 등을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온기 있는 휴식 공간 역할을 할 전망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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