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한국 PR 대상 최우수상 쾌거...韓영화계 최초 수상

김보영 2025. 11. 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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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의 119 기부챌린지가 (사)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에서 주최하는 2025년 제33회 한국PR대상에서 기업마케팅PR 엔터테인먼트·영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PR대상측은 "영화 '소방관'은 영화·드라마·OTT 전 부문을 통틀어 한국PR대상에서 최초로 수상한 작품이다. 작품은 단순한 극장 개봉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소방관 119 기부 챌린지' 홍보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선순환을 이끌어냈다. 유료 관람 티켓 한 장당 119원을 소방관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금으로 적립해 총 4억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배우들의 자발적인 참여, 언론 및 매체 홍보, 바이럴 콘텐츠 확산, 옥외 광고 캠페인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고, 공익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영화계 최초의 한국PR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최우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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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기부 챌린지로 사회적 선순환 달성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의 119 기부챌린지가 (사)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에서 주최하는 2025년 제33회 한국PR대상에서 기업마케팅PR 엔터테인먼트·영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는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부문 통틀어 최초의 수상작으로 의미가 깊다.

한국PR대상은 2003년부터 매년 다양한 카테고리의 PR우수사례 중에서 최고의 프로젝트를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33회째 맞는 한국PR대상이 지난 21알 오후 5시 30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한국PR대상측은 “영화 ‘소방관’은 영화·드라마·OTT 전 부문을 통틀어 한국PR대상에서 최초로 수상한 작품이다. 작품은 단순한 극장 개봉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소방관 119 기부 챌린지’ 홍보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선순환을 이끌어냈다. 유료 관람 티켓 한 장당 119원을 소방관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금으로 적립해 총 4억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배우들의 자발적인 참여, 언론 및 매체 홍보, 바이럴 콘텐츠 확산, 옥외 광고 캠페인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고, 공익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영화계 최초의 한국PR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최우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영화 ‘소방관’은 개봉 당시 유료 관람한 관객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대한민국 소방관 장비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현금 기부를 하는 ‘119 기부챌린지’를 진행, 대한민국 385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를 비롯해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으로 호호호비치, 온라인 홍보마케팅으로 ㈜절찬상영중, 옥외광고마케팅으로 래비쉬컴퍼니가 함께 참여했다.

‘소방관’, ‘승부’, ‘노이즈’에 이어 12월 극장 개봉 예정인 ‘윗집 사람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투자. 배급을 맡고 있는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영화.OTT 최초로 한국PR대상이라는 영광의 수상을 할 수 있는 것은 관객과 영화의 힘이었다. 함께 한 영화홍보마케팅 스태프들에게도 이 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콘텐츠의 홍보마케팅 발전에 함께 힘을 더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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