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대중·김영삼 묘역 참배…“‘대장동 토론’ 빠른 시간 내에 할 것”

원동희 2025. 11. 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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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24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치로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이후 국회에서 열린 새 지도부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은 지향, 문화, 태도 등 모든 면에서 다를 것"이라며 "늘 혁신하고 늘 새로울 것이고 그것이 조국혁신당 제2막의 모습"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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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24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치로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을 참배한 뒤 이같이 방명록을 남겼습니다.

조 대표 등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현충탑과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찾아 참배에 나섰습니다.

참배를 마친 뒤 조 대표는 "창당 직후부터 현충원에 올 때마다 김대중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을 모두 참배했다"며 "이번에 참배할 때 특별히 김영삼 대통령님 묘소를 참배한 건 아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진행하기로 한 '대장동 토론'과 관련해서는 "당 내부 정비가 끝나면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당 대 당 접촉을 시작할 생각"이라며 "양당에서 공식 협의 테이블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후 국회에서 열린 새 지도부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은 지향, 문화, 태도 등 모든 면에서 다를 것"이라며 "늘 혁신하고 늘 새로울 것이고 그것이 조국혁신당 제2막의 모습"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토지공개념 입법, 보유세 '정상화' 등 주거권 공약을 재차 언급하면서 "앞으로 돌봄권, 건강권 등 사회권 공약을 연속으로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또 "지방선거와 지방분권 개헌 동시 투표도 저희의 약속"이라며 "개헌의 쇄빙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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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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