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로잡은 손흥민, 데뷔 시즌 연착륙… 내년 2월까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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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손흥민(LA FC)이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손흥민은 지난 23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 서부컨퍼런스 준결승전에서의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올시즌 MLS 일정을 마쳤다.
경기 후 손흥민은 승부차기 이전 다리에 경련이 올라왔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10년 동안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MLS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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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3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 서부컨퍼런스 준결승전에서의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올시즌 MLS 일정을 마쳤다.

MLS에 대한 인식변화도 만들었다. 그동안 MLS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선수들이 말년을 보내는 리그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여전한 기량을 뽐내며 13경기 12골 2도움을 몰아쳤다. 팀 내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 호흡을 자랑하며 '흥부 듀오'라는 별명도 얻었다.

정규시즌을 모두 마친 손흥민은 2026-27시즌 개막일인 내년 2월22일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LA는 새 시즌 개막전부터 메시의 마이애미와 맞붙는다. MLS 사무국은 양대 컨퍼런스 최고 스타 간의 맞대결을 개막전에 편성해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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