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주는 사놓으면 된다더니...한 달만에 21% 폭락, 비트코인 바닥은? [매일코인]

최근도 기자(recentdo@mk.co.kr) 2025. 11.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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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급락을 지속하며 한 때 8만달러선까지 급락했다.

24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달들어 이날 오전 9시 50분까지 20.91%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8만600달러선까지 급락했다가 현재 8만7000달러선으로 소폭 회복한 상태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시장 폭락 이후 스테이블코인인 USDT와, USDC는 각각 시가총액이 3.37% 증가, 2.12% 감소하며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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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비트코인이 급락을 지속하며 한 때 8만달러선까지 급락했다. 지난 4월 11일 이후 220여일만의 일이다. 상승세를 이끌어왔던 비트코인 ETF에서도 순유출이 이어지는 등 가상자산 시장 전체적으로 악재가 지속되고 있다.

24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달들어 이날 오전 9시 50분까지 20.91%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8만600달러선까지 급락했다가 현재 8만7000달러선으로 소폭 회복한 상태다.

이달들어 비트코인 약세가 이어지면서 알트코인은 더 크게 하락했다. 상위 10개 코인 중에서는 에이다가 33.50% 하락했고, 솔라나가 30.07%, 이더리움이 27.62% 하락했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상위 가상자산들의 시가총액 순위도 뒤바꼈다. 24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솔라나(SOL)의 시가총액은 73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1조7289)억달러), 이더리움(3402억달러, 테더(1844억달러), XRP(1235억달러), BNB(1166억달러), USDC(739억달러)에 이어 가상자산 시총 7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솔라나는 지난 9월 초만해도 XRP, USDT에 이어 시가총액 5위였는데, 이후 BNB에 크게 밀리며 6위로 떨어지더니 지난 21일부터는 USDC에도 밀려버렸다.

이난 지난 10일 이후 솔라나가 압도적인 폭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가상자산시장 폭락 이후 스테이블코인인 USDT와, USDC는 각각 시가총액이 3.37% 증가, 2.12% 감소하며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XRP는 26.75% 하락했고, BNB는 33.08% 하락했는데 솔라나는 39.07% 하락하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BNB는 하락직전까지 급등했던 걸 감안하면 사실상 솔라나의 최근 흐름이 압도적으로 최악인 셈이다.

솔라나가 여전히 ‘밈체인’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가상자산 시장 전체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유동성이 부족해 밈코인들이 크게 약세를 보이고 있고, 이달초 선보인 현물 ETF도 아직 관심을 크게 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자본시장에서는 이날로 예상되는 토큰증권 법안 정무위 소위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국회 정무위는 11시 법안심사1소위를 열고 민병덕 민주당 의원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심사 예정이다.

자본시장법, 전자증권법 모두 적정 요건을 갖춘 발행인에게 블록체인 기술(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하게 하고, 유통 시장을 개설해 토큰증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이라 통과 가능성이 높다.

정무위 소위를 통과하면, 11월말이나 12월초 정무위 전체회의, 12월중 본회의를 거쳐야한다. 이미 11월 말이므로 연내 법안소위가 또 열릴지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라 그래서 이번에 통과가 이뤄져야 본회의 상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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