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상의, '2025 CSR 리포트' 발간…벤츠·바이엘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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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국내 독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담은 열한 번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KGCCI는 2014년 첫 CSR 리포트를 발간한 이후 매년 국내 독일 기업들의 친환경 캠페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수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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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SR 리포트 표지 [주한독일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4/yonhap/20251124091015720hvnt.jpg)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국내 독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담은 열한 번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로버트보쉬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바이엘 코리아, 아마쎌 코리아, 티유브이슈드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지멘스, 헨켈 코리아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환경보호, 교육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사회공헌 사례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KGCCI는 2014년 첫 CSR 리포트를 발간한 이후 매년 국내 독일 기업들의 친환경 캠페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수록해왔다.
현재 한국에 진출한 약 500개의 독일 기업은 공장, 사무실, 대리점, 물류센터, 연구소 등을 통해 10만여명을 고용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 장학 사업, 취약계층 지원, 자선 프로그램, 환경보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 중이다.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독일 기업들은 한국의 경제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동체 전반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며 "올해 CSR 리포트는 강화된 포용과 연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협력의 가치를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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