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을 바보로 만들었다' 英 깜짝 분노... 도대체 이유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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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는 여전히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을 그리워한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보여주는 프리킥 능력은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큰 의문을 던지고 있다. 사실상 최근 멋진 득점으로 토트넘을 어리석게 만든 셈"이라며 "그는 이번 시즌 여러 차례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고, 그중 한 골은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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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보여주는 프리킥 능력은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큰 의문을 던지고 있다. 사실상 최근 멋진 득점으로 토트넘을 어리석게 만든 셈"이라며 "그는 이번 시즌 여러 차례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고, 그중 한 골은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8월 FC댈러스전, 11월 볼리비아전(대한민국 국가대표), 그리고 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서 세 개의 프리킥 골을 성공하며 토트넘 시절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데드볼 스페셜리스트임을 증명했다.
'스퍼스웹'은 "33세 손흥민은 LAFC에서 이미 여러 번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다"며 "그가 이런 능력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면, 왜 토트넘에서 프리킥을 차지 않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프리킥 능력이 재조명된 계기는 바로 23일 밴쿠버와 MLS 플레이오프 콘퍼런스 준결승(8강) 경기였다. LAFC는 전반에만 0-2로 뒤졌지만, 손흥민이 후반 15분 만회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6분 극적인 프리킥 골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오른발로 감아 넣은 공은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히며 경기장을 뒤흔들었다.
LAFC는 승부차기 끝에 패했지만, 손흥민은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LAFC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승부차기 첫 번째 키커로 나섰던 손흥민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으나, 정규시간 동안 팀을 살려낸 활약은 충분히 존재감을 입증했다.

공교롭게도 득점 기계로 통하는 케인의 프리킥 능력은 낙제 수준이다.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케인의 프리킥 통산 득점은 2골이다. 첫 골은 2014~2015시즌, 두 번째는 뮌헨 이적 후 첫 시즌인 2023~2024시즌이었다. 포로와 매디슨의 프리킥 득점 능력도 현저히 떨어지기는 매한가지였다.
반면 손흥민은 3개월 만에 프리킥 3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킥 능력을 완전히 증명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최근 활약은 토트넘을 더욱 당혹스럽게 만든다"며 "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런 능력을 볼 수 없었는지, 그리고 왜 프리킥을 맡겨보지 않았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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