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윤계상과 진선규와 연변 사투리 배틀
이정연 기자 2025. 11. 24. 08:47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이 2회에서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출연진과의 만남으로 주말 예능 화제성을 이어갔다. 수지, 이랑 자매가 두 번째 영업 메뉴로 김밥과 미숫가루를 내세운 가운데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이정하가 손님으로 등장해 다방 토크를 채웠다.
‘자매다방’은 수지, 이랑 자매가 다방 콘셉트의 공간에서 스타 게스트와 티타임을 나누는 토크쇼다. 2회 오프닝부터 네 배우의 캐릭터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윤계상은 토크 도중 ‘잔소리쟁이’, ‘영감쟁이’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았지만,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진선규는 달리기, 골프, 자전거, 카포에라 등 다양한 운동 취미를 소개했고, 이수지와 허벅지 씨름을 벌이며 웃음을 더했다.

특히 장첸과 위성락으로 소환된 윤계상과 진선규는 이수지와 함께 연변 사투리 릴레이를 펼쳐 폭소를 안겼다. 이수지의 “사장이 새끼 아니니?”와 윤계상의 “죽고 싶니”까지, 이 날의 티타임은 시작부터 끝까지 예능 리듬이 끊기지 않았다.
김지현은 뮤지컬 넘버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다방 분위기에 낭만을 더했고, 이정하는 등장 직후 김밥을 여러 차례 리필해 먹는 모습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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