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손절' 이승기, 딸 모습 최초 공개… "너무 행복해"

김진석 기자 2025. 11. 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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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승기가 처가와 손절했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마지막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이승기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부르며 장근석·이홍기와 함께 있었다.

이승기는 '아기는 잘 크지?'라는 이홍기의 질문에 "와이프랑 같이 보통 등하원 시키거든? 그게 너무 행복해 사실.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센 것"이라고 했고 딸의 모습도 최초 공개했다. 이승기가 딸 영상을 자랑, 이를 본 신동엽은 "아오 귀여워"라고 반응했다. 장근석은 "결혼도 못 했는데 육아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라고 자책했다.

2023년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인 이다인과 결혼했고 딸을 둔 이승기는 지난 4월 공식적으로 처가와 단절을 선언했다. 그는 '그동안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된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적 있으나 최근 유사한 위법 행위로 인해 다시 수사기관에 기소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려왔던 저로서는 장인어른의 부정 행위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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