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7년 연애 끝 결혼…'호두과자 부케' 들었다

유지혜 기자 2025. 11. 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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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 조혜원. 부창제과 SNS 캡처.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와 주례는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방송인 기안84, 전현무가 각각 맡았다.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 형인 환희, 뮤지컬배우 한지상, 민우혁이 나섰다.

방송인 홍석천, 이주승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결혼식에서 조혜원은 본식 뒤 사진 촬영을 위해 '호두과자 부케'를 들어 눈길을 모았다. 이장우가 협업 중인 제과 브랜드에서 제작한 부케다. 이날 하객들을 위한 답례품도 호두과자였다.

2018년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7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돼 팬들의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결혼 후에도 각자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이어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등을 통해 '먹방'과 요리하는 모습을 선보여 큰 인기를 모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부창제과 SNS 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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