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맹견은 출입금지'

표언구 2025. 11. 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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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홍성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홍성군이 은하면 대천리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25일부터 전면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400평, 1천321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려동물 전용 운동장과 벤치, 놀이기구 등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고, 게시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보호자 이름과 등록번호를 입력해야 출입할 수 있습니다.

군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반려견 간 충돌을 막기 위해 맹견은 출입이 금지됩니다. 또 체고 40cm 이상은 대형견으로 분류해 중·소형견과 공간을 구분해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보호자가 직접 반려견 배변을 수거해 처리해야 하며, 모든 이용자는 반려견 관리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홍성군 제공)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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