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서 하산하는 악뮤 ‘남매 기획사’ 설립 가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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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대표 혼성 듀오 악뮤(AKMU)가 낳고, 자란 소속사 YG와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
YG는 악뮤에 대해 "2013년 '케이(K)팝 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뒤 소속사로 YG를 택했고, 이듬해인 2014년 첫 정규 앨범을 낸 뒤 12년간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하고는 "순수한 음악 열정으로 가득했던 남매 듀오가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다. 악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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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YG)는 악뮤와의 전속 계약 만료 임박과 맞물려 최근 입장을 내고 데뷔 이후 12년간 함께 해온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YG의 이번 입장문은 업계 관례를 벗어나 1200자에 달하는 장문의 회고문 형식을 띄어 눈길을 끌었다. YG는 재계약 여부와 맞물려 이미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악뮤 멤버인 남매 간 논의가 있었으며, 재계약과 새로운 도전을 놓고 고민했던 이들에게 양 총괄이 ‘가정 방문’까지 갖고 도리어 새 출발로 결심을 도왔다고 전했다.
입장에서 YG는 남매 듀오를 발굴·육성하고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12년 찬란한 동행’을 진정성 있게 반추하기도 했다.
YG는 악뮤에 대해 “2013년 ‘케이(K)팝 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뒤 소속사로 YG를 택했고, 이듬해인 2014년 첫 정규 앨범을 낸 뒤 12년간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하고는 “순수한 음악 열정으로 가득했던 남매 듀오가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다. 악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YG와 악뮤의 전속계약 기간은 다음달 만료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악뮤의 계약 만료와 더불어 팬덤 및 케이팝 안팎에선 이들의 향후 거취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타사 이적 등 여러 선택지가 거론되고 있는 속에서, 이들 주변에선 ‘진정한 독립’을 의미하는 ‘남매 기획사’ 설립이 가장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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