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프·독 양자회담 “협력 심화”

손서영 2025. 11. 2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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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G20 회의 마지막 세션에서 인공지능 기술 혜택을 모든 인류가 고루 누리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며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G20 회의를 계기로 프랑스와 독일 등 각국의 정상들과 별도 회담도 했는데, 경제와 안보 분야 등의 협력 심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으로 올해 다자외교 무대를 마무리한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 마지막 방문지인 튀르키예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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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G20 회의 마지막 세션에서 인공지능 기술 혜택을 모든 인류가 고루 누리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며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G20 회의를 계기로 프랑스와 독일 등 각국의 정상들과 별도 회담도 했는데, 경제와 안보 분야 등의 협력 심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손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G20 마지막 세션.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상을 다시 한번 제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모든 인류가 인공지능의 혜택을 고루 향유하는 글로벌 AI 기본 사회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또 광물 보유국과 수요국이 혜택을 공유하는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인공지능 혁신과 핵심 광물 공급망 회복력 강화는 포용적인 기회 창출로 이어져야…."]

G20을 계기로 이 대통령은 다양한 국가 정상들과도 만났습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는 방산과 AI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격상하고…."]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 "안보, 인공지능, 우주, 재생에너지, 원자력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독일 메르츠 총리에겐 통일 비결을 물으며, 한반도 평화 구상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혹시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면, 숨겨놓은 노하우가 있으면 꼭 알려주시길."]

[프리드리히 메르츠/독일 총리 : "비밀 노하우는 없습니다."]

인도 모디 총리,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도 각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초청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으로 올해 다자외교 무대를 마무리한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 마지막 방문지인 튀르키예로 향합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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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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