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당대표에 조국 당선… 찬성 98.6%

이정호 2025. 11.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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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조국혁신당 당대표에 당선됐다. 최고위원에는 신장식·정춘생 의원이 선출됐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충주 오스코에서 열린 3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에서 단독 입후보에 따른 찬반 투표 결과, 찬성 98.6%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함께 진행된 2명의 신임 최고위원을 뽑는 선거에서는 신장식 의원(득표율 77.8%)과 정춘생 당 정책위의장(12.1%)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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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정춘생 의원 최고위원 선출

조국(사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조국혁신당 당대표에 당선됐다. 최고위원에는 신장식·정춘생 의원이 선출됐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충주 오스코에서 열린 3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에서 단독 입후보에 따른 찬반 투표 결과, 찬성 98.6%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에 따라 혁신당은 내년 6·3 지방선거를 ‘조국 체제’로 치른다.

함께 진행된 2명의 신임 최고위원을 뽑는 선거에서는 신장식 의원(득표율 77.8%)과 정춘생 당 정책위의장(12.1%)이 당선됐다. 이번 전당대회 결과로 조 대표는 세 번째 당 대표 임기를 맞게 됐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전체 선거인단 4만 4517명 가운데 2만 1040명이 참여해 투표율 47.3%를 기록했다.

조 대표는 이날 정견 발표에서 “조국혁신당은 한국 정치가 의지해 온 낡은 해도(海圖)를 찢어버리겠다. 오직 국민의 뜻을 나침반으로 삼아 거대 양당이 가지 않는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겠다”며 “출발선이 같은 나라, 자유권은 물론 사회권을 누리는 나라,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 모두가 성장하는 나라. 바로 그 ‘제7공화국’의 항구에 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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