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백지영, 갱년기 고백 "임신 오해할까 산부인과 방문 망설여져"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5. 11. 23. 23:25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우새' 백지영이 갱년기 고민을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 김준호가 재혼계의 대부 엄영수, 박영규, 편승엽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이 “가장 큰 고민이 갱년이라던데”라고 스페셜 게스트 백지영에게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그동안 겪어온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백지영은 “내가 어느 날 장을 봤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나고 작은 일에 예민해지고 피로도도 심하더라”고 말하며 어느 순간 찾아온 낯선 몸의 반응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내 나이쯤 오면 갱년기를 걱정할 때였다. 산부인과 가기엔 망설여지더라. 임신했나 할까봐 오해했다”라면서 “아는 언니가 갱년기 키트를 알려줬다. 갱년기더라. 다음부터는 화도 안나고 땀도 덜 나는 거 같더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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