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버추얼 팝스타 하츠네 미쿠, 첫 내한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보컬로이드(Vocaloid) 인기 캐릭터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HATSUNE MIKU)가 첫 내한공연한다.
하츠네 미쿠는 지난 2007년 일본 크립톤 퓨처 미디어에서 개발한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보컬로이드 2'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AP/뉴시스] 하츠네 미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3/newsis/20251123225615284lzfy.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보컬로이드(Vocaloid) 인기 캐릭터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HATSUNE MIKU)가 첫 내한공연한다. J-팝의 보컬로이드는 음성 합성 기술로 만든 가상 가수로, 인기 동영상 공유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니코동)에서 주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는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츠네 미쿠는 오는 29~3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하츠네 미쿠 엑스포 2025 인 서울(HATSUNE MIKU EXPO 2025 in Seoul)'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한다.
하츠네 미쿠는 지난 2007년 일본 크립톤 퓨처 미디어에서 개발한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보컬로이드 2'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후 2012년 도쿄돔 시티홀(현 카나데비아 홀)에서 이틀 간 4회 공연(감사제)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확인했고, 이후에도 일본을 대표하는 버추얼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작년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위상을 뽐내고 있다.
같은 해 5월 'J-팝계 새로운 아이콘' 가수 아도(Ado·アド)가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연 단독 콘서트 '신조우(心臟·심장)'에서 하츠네 미쿠와 듀엣곡 '벚꽃날씨와 타임머신(桜日和とタイムマシン)'을 부르는 대목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츠네 미쿠는 또한 한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YENA)가 오는 26일 발매하는 일본 새 디지털 싱글 '스타!(STAR!)'에 피처링으로도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로또 당첨됐다 "대박 사건"
- 송백경, 페리 생사 추측한 무속인에 분노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나요?"
- '응사' 민도희, 결국 한국 떠난다
- 홍진영, 테크토닉 춤추자…"별 X거리 다 하네"
- 주병진 "죽을 때까지 힘들게 해"…억울한 성범죄 누명 피할 골든타임 대응 수칙
- 윤남노 "연애 안 한 지 6년…혼밥하다 대시 받기도"
- 추성훈 갑작스러운 SNS 중단 "가슴 아파…깊은 애도"
- 김민종, '불법 도박 의혹 제기' MC몽 용서한 이유…"내 마음 편하려고"
- 김현주, 데뷔 초 어땠길래…"고마운 줄 모르고 화 많아"
- 김세인, 前소속사 대표 만행 폭로…"유흥주점 호출·교제 강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