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 쓰러졌다… '반전 분위기' 맨유에 쿠냐 부상 악재, 에버턴전 앞두고 전력 휘청휘청

김태석 기자 2025. 11. 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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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력에서 이탈한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쿠냐는 지난 22일 맨체스터 알트링엄에서 예정되어 있던 크리스마스 조명 점등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행사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쿠냐의 부상은 11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캐링턴 훈련장으로 복귀한 뒤에야 확인된 것으로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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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력에서 이탈한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쿠냐는 지난 22일 맨체스터 알트링엄에서 예정되어 있던 크리스마스 조명 점등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행사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알트링엄 지역 관광기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불행히도 마테우스 쿠냐가 훈련 중 사고가 있어 의료적 사유로 크리스마스 점등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쿠냐의 부상 상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있다. 쿠냐의 부상은 11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캐링턴 훈련장으로 복귀한 뒤에야 확인된 것으로만 알려졌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부상자가 다수 발생해 전력 구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벤야민 세슈코를 비롯해 해리 매과이어, 코비 마이누 등이 훈련에 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리그 다섯 경기 연속 무패로 반전에 성공했지만, 이 흐름을 이어가는 데 악재가 겹쳤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오랜 결장 끝에 피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월 전방 십자 인대 부상 이후 꾸준히 재활을 이어왔으며, 정상 훈련 복귀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점점 출전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전력 누수가 심각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5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에버턴전을 앞두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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