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 안했던 이장우♥조혜원, 신혼여행도 안 간다 "내년 상반기 이후"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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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 예비신부 조혜원에게 아직 프러포즈도 하지 않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던 이장우가, 8년 열애 끝에 23일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이장우·조혜원 커플은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이장우는 결혼을 앞두고 "혜원이와는 너무 잘 맞는다. 8년 동안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며 "아이를 정말 갖고 싶다. 2세 계획은 결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밝히기도 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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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도 못 했던 이장우, 올해는 신혼여행도 안 간다… “내년 상반기 이후로 미뤄”
[OSEN=하수정, 김수형 기자]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 예비신부 조혜원에게 아직 프러포즈도 하지 않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던 이장우가, 8년 열애 끝에 23일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OSEN 취재 결과, 두 사람은 결혼 직후 곧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해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시골마을 이장우2’ 마지막 회에서 이장우는 절친 박나래와 만나 결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혜원이와 만났을 때 누나도 와서 프러포즈 얘기를 너무 많이 했다”며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박나래는 “안 하면 평생 아쉬워할 수 있다”며 조언했고, 이장우는 “누나가 도와준다고 해서 프러포즈 하기로 했다”고 결심을 밝혔다. 박나래는 “한강에서 듀공처럼 튀어나오는 이벤트도 준비했잖아”라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장우·조혜원 커플은 23일 서울 송파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다. 하지만 OSEN이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올해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연말에는 각자의 일정과 일에 집중하면서 조용한 신혼을 보내기로 했다.
둘만의 허니문은 내년 상반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결혼식은 화려한 ‘나혼산 라인업’이 총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절친 전현무가 인생 첫 주례를 맡았고, 사회는 기안84가, 축가는 사촌형 환희가 나서 의미를 더한다. 박나래, 키, 코드 쿤스트, 이주승, 구성환 등도 대거 참석해 이장우의 넓은 인맥을 입증했다. 하객만 약 1,000명으로 알려졌다.
‘8살 차 커플’ 이장우·조혜원은 2018년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바쁜 스케줄로 지난해 한 차례 결혼을 미룬 만큼, 이번 결혼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장우는 결혼을 앞두고 “혜원이와는 너무 잘 맞는다. 8년 동안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며 “아이를 정말 갖고 싶다. 2세 계획은 결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밝히기도 했던 바. 이어 “아이에게 음식 잘라주면서 ‘이거 맛있지?’라고 말하는 그런 소박한 꿈이 있다”고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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