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 1-1 제주…잔류 희망 살려

권기준 2025. 11. 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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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프로축구 대구FC가 1부 리그 잔류 희망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대구는 오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이널B 37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8분 제주 유리 조나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3분 지오바니의 동점골로 1대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대구는 오는 30일 38라운드에서 안양을 반드시 이기고, 제주가 울산에 져야 승강전을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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