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전주에서 교통사고…2명 사망·3명 부상
서윤덕 2025. 11. 23. 21:34
[KBS 전주]어제(22일) 저녁 8시 15분쯤 순창군 복흥면에서 1톤 화물차가 다리 시작 부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숨지고, 60대 동승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오후 1시 40분쯤에는 전주시 우아동에서 도로를 건너던 8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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