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국제시장' 촬영 중 임신 5개월, 일부러 이야기 안 했다"(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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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이 임신 당시 촬영장에서 겪었던 깜짝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장영남은 임신 5개월에 영화 '국제시장' 촬영에 임했다면서 "다른 사람들은 임신 사실을 몰랐다. 일부러 촬영 팀에 얘기를 안 했다. 왜냐하면 신경 쓸까 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영남은 당시 겨울 부산 바다에 들어가야 했던 고된 촬영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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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장영남이 임신 당시 촬영장에서 겪었던 깜짝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1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장영남이 경남 통영으로 맛 기행을 떠났다.
이날 장영남은 12살 아들을 언급하며 “제가 늦게 결혼했다. 39살에 결혼하고 42살에 노산으로 아이를 낳았다”고 말하며 아이를 품었을 당시의 상황을 되짚었다.
이어 장영남은 임신 5개월에 영화 ‘국제시장’ 촬영에 임했다면서 “다른 사람들은 임신 사실을 몰랐다. 일부러 촬영 팀에 얘기를 안 했다. 왜냐하면 신경 쓸까 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영남은 당시 겨울 부산 바다에 들어가야 했던 고된 촬영을 떠올렸다. 배에 올라타기 위해 점프해야 했지만 “안 올라가지더라”고 웃으며 전한 그는, 정진영이 뒤에서 붙잡아 끌어올려줬다는 뒷이야기를 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장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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