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학 진주시의원 “자동차 적성검사 사전 안내 강화해야”

정희성 2025. 11. 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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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학 의원은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한을 놓쳐 면허가 취소되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진주시 차원의 '적성검사 사전 안내 강화'를 공식 제안했다.

정 의원은 "모바일 면허증 사용 등으로 검사 기한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적성검사를 기한 내 받지 못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자동 취소된다. 진주시는 정보가 부족해 손해를 보는 시민이 없도록 체계적인 안내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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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학 의원은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한을 놓쳐 면허가 취소되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진주시 차원의 '적성검사 사전 안내 강화'를 공식 제안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면허취소자는 29만 4899명으로 10년 내 가장 많았으며, 이 중 적성검사 미이행 취소는 6만 481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 

정 의원은 "단순 실수로 면허가 취소되면 생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진주시가 정보 부족으로 피해를 보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로 예방·보호 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의원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정기적 적성검사 안내 시스템 구축 △미이행자 정보 조기 파악 및 신속 안내를 위한 경찰서·도로교통공단과의 협력 강화 △고령자·정보취약층을 위한 마을회관·경로당·복지관 방문 설명회 운영 등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모바일 면허증 사용 등으로 검사 기한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적성검사를 기한 내 받지 못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자동 취소된다. 진주시는 정보가 부족해 손해를 보는 시민이 없도록 체계적인 안내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정용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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