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장영남, 임신 5개월 숨기고 '국제시장' 촬영 "겨울에 부산 바다 입수"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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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이 임신 사실을 숨기고 영화 '국제시장'을 촬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영화 '국제시장'을 찍고 있을 때였다. (임신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 일부러 촬영팀에 얘기를 안 했다. 왜냐하면 신경 쓸까 봐. 11월 겨울에 부산 바다에 들어가야 했다. 극 중 애를 업고 백사장을 달려서 쪽배에 기어 올라 타야 했다. 점프해서 올라 타야 하는데 안 되니까 정진영 선배님이 여기를 잡고 쫙 끌어 올려 주셨다. 감사하다"며 당시 임신 5개월 차에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완성한 피란 장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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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장영남이 임신 사실을 숨기고 영화 '국제시장'을 촬영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장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장영남은 "집에서 음식 안 해먹죠?"라는 허영만의 질문에 "전혀"라고 답했다. "가족이 몇이냐"는 질문에는 "저는 딸만 다섯이고 제가 막내다. 남자는 없다. 제가 남자인 줄 알고 낳으셨는데 남자가 아니었던 거다. 제 이름 영남이 본명이다. '남'자도 '사내 남' 자다. '영화로운 사내'라는 뜻"이라며 중성적인 이름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이야기 도중 하품을 한 허영만은 "얘기가 재미없어서 하품을 한 게 아니고 잠을 설쳐서 그렇다. 나야 잠이 없는 나이니까 괜찮은데 집에서 애 키우는 사람들은 힘들다"며 "지금 애가 몇 살인가"라고 물었다.
장영남은 "지금 12살이다"라며 "제가 늦게 결혼해서 아이를 42살에 낳았다. 노산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영화 '국제시장'을 찍고 있을 때였다. (임신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 일부러 촬영팀에 얘기를 안 했다. 왜냐하면 신경 쓸까 봐. 11월 겨울에 부산 바다에 들어가야 했다. 극 중 애를 업고 백사장을 달려서 쪽배에 기어 올라 타야 했다. 점프해서 올라 타야 하는데 안 되니까 정진영 선배님이 여기를 잡고 쫙 끌어 올려 주셨다. 감사하다"며 당시 임신 5개월 차에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완성한 피란 장면을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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