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폭염이라니..엑디즈, 장르의 용광로가 된 잠실실체 입성 [스타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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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여름으로 만들어봅시다."
공연장 내부는 엑디즈의 강렬한 록 스피릿과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만나 폭발하는 열기를 감추지 못했다.
건일은 오프닝 무대가 끝나자마자 "시작부터 열기가 장난 아니다. 내가 봤을 때 오늘 마지막 날이라고 다들 작정하고 놀 준비하고 온 것 같다. 벌써 마지막 곡인 것 같다. 에너지 괜찮나? 마지막까지 이렇게 놀 수 있나?"라며 감격했고, 가온 역시 "겨울을 여름으로 만들어봅시다"라며 잠실의 기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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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여름으로 만들어봅시다."
'장르의 용광로'라고 불릴만 하다. 보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이하 엑디즈)가 추운 11월의 잠실을 여름으로 바꿔버렸다.
엑디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뷰티풀 마인드> 월드 투어 피날레 인 서울(Xdinary Heroes <Beautiful Mind>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시작한 동명의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눈에 띄는 점은 공연장 규모다. 당시에는 올림픽홀이었으나 6개월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 최초로 단독 입성하면서 공연장을 대폭 확장시켰다.
그도 그럴 것이 엑디즈는 지난 7월 핸드볼경기장에서 서머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하는가 하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장식하면서 '성장형 밴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10월에는 영국 록 밴드 뮤즈(MUSE)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오르면서 '공연 강자'라는 타이틀을 확고히 했다.
팬들은 물론, 멤버들도 한층 더 커진 공연장 규모에 감격했다. 리더 건일은 "이렇게 많은 빌런즈(팬덤명)들이 우리 콘서트를 보러 와주신 게 처음이어서 가슴이 벅차다", 주연은 "정말 깜짝 놀랍게도 올림픽홀에서 월드 투어를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월드 투어 중에 멋쟁이로 거듭나면서 더 많은 이쁜이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 굉장히 행복하다. 울컥한다"라며 기뻐했다.



이날은 11월 말인 만큼 한자릿수 기온을 나타내며 쌀쌀한 날씨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손난로를 지급, 체온 유지에 힘썼다.
하지만 이는 JYP의 기우였다. 공연장 내부는 엑디즈의 강렬한 록 스피릿과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만나 폭발하는 열기를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대다수의 관객들은 수시로 손 부채질을 하며 더워했고, 땀을 뻘뻘 흘리며 여름의 폭염을 방불케 했다.
건일은 오프닝 무대가 끝나자마자 "시작부터 열기가 장난 아니다. 내가 봤을 때 오늘 마지막 날이라고 다들 작정하고 놀 준비하고 온 것 같다. 벌써 마지막 곡인 것 같다. 에너지 괜찮나? 마지막까지 이렇게 놀 수 있나?"라며 감격했고, 가온 역시 "겨울을 여름으로 만들어봅시다"라며 잠실의 기온을 높였다.

엑디즈는 내년 1월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재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The New Xcene>)'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잠실실내체육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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