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안은진·지예은 몰표 양세찬 “사귄다면 지예은과♥”(‘런닝맨’)[종합]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5. 11. 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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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진ㅣSBS
양세찬이 송지효·안은진·지예은 중에서 지예은을 선택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포기는 괜히 해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각가 갖고 싶은 상품을 개수 상관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종 벌칙 면제된 멤버만 선물을 가져갈 수 있다”라고 하자 멤버들은 욕심을 내 상품이 적혀있는 이름표를 챙겼다.

이어 제작진이 벌칙공이 있다며 실제 상품을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차량에 직접 실으라고 했다. 상품 포기 1개당 팀 전원에게 벌칙공 3개가 추가된다고 하자 멤버들은 제각기 흩어져 서둘러 짐을 날랐다.

양세찬이 지예은에게 과자를 입에 넣어주자 멤버들은 “예은이 아플 때 통화를 많이 했대”라고 두 사람을 엮었다. 이에 지예은은 “짜증 나 죽겠는 게 계속 전화 온다. 부재중 남아서 일부러 안 받으면 또 전화 온다”고 질색했다.

송지효가 “세찬이랑 니엘이 둘 중 한 명만 고르면?”이라고 묻자 예은은 “언니는요?”라고 반격했다. 송지효는 “난 연하는 진짜 별로다”라고 선을 그었다.

안은진은 “두 분을 잘 몰라서 MBTI 물어볼 수 있겠냐”며 양세찬이 ISFP, 최다니엘이 ENTP라는 소식을 들었다. 은진은 “아무래도 세찬 선배님이다. 어떻게 봐도 세찬 선배님이다. 위트 있고 귀염상이시다”라고 칭찬했다. 최다니엘이 “은진아 내가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서운해하자 김종국은 “하이킥 때지? 하이킥의 널 좋아한 거지 널 좋아한 건 아니다”라고 대신 말해줬다.

은진은 “똑똑하고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우유를 여기 흘리시더라”며 실제 모습과 달랐다고 했다.

지예은은 “난 양세찬 고르겠다. 훨씬 눈치 빠르고 재밌다”며 고른 이유를 말했다. 송지효 역시 양세찬을 선택. 한 표도 못 받은 최다니엘은 “재미없다”며 우울해했다.

양세찬은 “그러면 세찬 선배님도 꼭 골라야 한다. 사귀어야 한다”는 질문에 “나 지예은!”이라고 박력 있게 답했다. 버스 안은 아수라장이 됐고 양세찬은 “만약에 안은진이랑... 아따 재밌다잉! 안은진이랑 열애설이 났다고 하면 포커스가 너한테 다 갈 것 같다. 욕 먹을 것 같다. 그런데 예은이를 만나면 그냥 되게 재밌을 것 같다. 지효 누나도 논란이다”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지석진이 “예은이가 쉽게 얘기해서 만만하다는 거냐”고 묻자 양세찬은 “기사에 ‘양세찬 드디어 3초 만에 지예은 꼬셨다’고 날 것 같다”며 지예은 선택 이유를 말했다.

‘런닝맨’. 사진ㅣSBS
미션 장소에 도착한 후 멤버들이 하게 된 첫번째 미션은 ‘뽀뽀는 괜히 해서’로, 누가 뽀뽀했는지 맞히는 게임이었다. 김종국, 양세찬, 송지효, 지예은, 김무준 팀이 맞히는 상황에서 양세찬이 뽀뽀를 받게 됐다. 그는 “아 오늘 입 컨디션 괜찮나”라며 긴장했다.

뽀뽀를 받은 양세찬은 “기분 더럽다! 오케이 더럽다. 정말 기분 더러웠다”라며 유추했다. 그러면서 “입을 약간 벌리고 찍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종국팀은 “재석이 형 바로 지웠는데 그게 헷갈리게 하려는 거다”라고 의심했다.

이후 양세찬은 확인차 유재석팀 전원에게 다시 한번 뽀뽀를 받게 됐다.

양세찬이 안은진에게 뽀뽀를 받아야 하는 차례가 왔다. 은진은 “괜찮으시겠냐? 진짜 하는 거냐. 부끄럽다”며 뽀뽀하기를 거부하는 듯했다.

은진의 뽀뽀를 받은 양세찬은 “오 얜가?”라면서도 하하가 “한 번 더 받아봐야겠지?”라고 거들자 이마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김종국은 “은진이 이마에 했는데 지금 못 하는 척하는 거다”라며 안은진을 지목했다.

그런데도 양세찬은 하하를 지목했고 결과는 오답으로 나왔다. 마피아는 안은진으로 밝혀졌다.

다음으로 유재석팀에서 유재석이 뽀뽀를 받았다. 그의 이마에 뽀뽀를 한 사람은 김종국이었지만 유재석은 “김종국은 날 잡은 사람일 것”이라며 용의선상에서 아예 제외했다. 그러나 은진이 추리를 통해 김종국을 외쳤고 유재석팀은 김종국을 마피아라고 제대로 지목했다.

두 번째 미션은 ‘고요 속의 외침’으로 문제를 맞히는 중 제작진이 머리 위로 물을 붓는다고 했다. 유재석이 문제를 내고 최다니엘이 맞히는 가운데 지석진이 바구니 아래에 섰다. 문제가 ‘AI’라고 나왔지만 유재석은 일부러 “인공지능”만 외쳤고 결국 지석진이 물세례를 받았다.

이번엔 김종국 팀 차례. 문제로 ‘가상화폐’가 나와 양세찬이 “X트코인을 네 글자로 뭐라고 하냐”고 했지만 김무준이 “미친오리”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게임 결과 종국팀에서 살아남은 지예은이 팀 상품 전체를 가져가게 됐고 유재석 팀에서는 재석, 석진, 은진이 상품을 나눠 갖게 됐다.

벌칙자 최다니엘, 김무준, 김종국, 하하, 양세찬, 송지효는 김장 30포기 벌칙을 수행했다.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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