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박미선, “이젠 정말 끝자락만 보여”…근황 공개에 응원 물결

윤새봄 2025. 11.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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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에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진단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방암 투병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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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스포츠서울 | 윤새봄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에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 | 박미선 SNS.


박미선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 날 좋은 가을에 아들이랑 자전거 타러 호수공원에 갔다”며 “가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뭐가 그렇게 급한지 서둘러 가버리고 이젠 정말 끝자락만 보인다. 뭐든 지나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그날그날 충실하게 살아야겠다”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일산 호수 공원을 찾은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폭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그는 투병 중임에도 밝은 기운을 전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사진 | 박미선 SNS.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조혜련은 “너무 좋아 보인다”고 댓글을 남겼고, 권진영도 “선배님 엄마 미소”라고 격려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으며, 구체적인 진단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방암 투병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지난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직접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짧은 머리로 등장한 박미선은 그동안의 치료 과정과 감정을 담담히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newspri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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