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K리그1 승격' 인천, 윤정환 감독과 옵션 포함 3년 재계약 [공식발표]

김종국 기자 2025. 11. 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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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윤정환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은 23일 윤정환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하면서 '계약 기간은 옵션을 포함해 3년'이라고 전했다. 재계약 소식은 충북청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홈경기 종료 후 유정복 구단주가 팬들 앞에서 직접 깜짝 발표하며 공개됐다.

윤정환 감독은 “팬분들이 있기에 결정할 수 있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더이상 생존왕이 아닌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정환 감독은 2024시즌 강원FC를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며 K리그 감독상을 수상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인천에 부임한 윤정환 감독은 단 1년 만에 팀을 K리그2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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