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G20 한국 개최…이 대통령 “책임 막중, 위상 공고히 할 것”

방준원 2025. 11. 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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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2028년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G20 정상회의 첫날 채택된 공동 선언문에는 우리나라를 2028년 의장국으로 공표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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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2028년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G20 정상회의 첫날 채택된 공동 선언문에는 우리나라를 2028년 의장국으로 공표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지로 우리나라가 확정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이재명 대통령이 의장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막중한 책임감으로 G20이 국제 경제 협력을 위한 최상위 포럼으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겠습니다."]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한 세션 토론에서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인류가 인공지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인공지능 기술 발전은 모든 국가와 모든 이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광물 보유국과 수요국이 혜택을 공유하는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공급망이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자고 했고, 내년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을 국빈 초청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도 방한을 계획하겠다며 화답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독일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고 독일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남아공 일정을 마무리한 뒤 마지막 순방지인 튀르키예로 향합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고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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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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