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민머리 공개 후..박미선, 건강해진 근황 "후회하지 않도록"

김수형 2025. 11. 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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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가을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3일 자신의 SNS에 "어느 좋은 가을날, 아들과 함께 호수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갔었다"며 "가을이 너무 짧아 늘 아쉽다. 어느새 서둘러 지나가 버려 이제는 끝자락만 남은 듯하다"고 적었다.

박미선은 올 초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걱정을 샀고, 이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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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박미선이 가을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3일 자신의 SNS에 “어느 좋은 가을날, 아들과 함께 호수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갔었다”며 “가을이 너무 짧아 늘 아쉽다. 어느새 서둘러 지나가 버려 이제는 끝자락만 남은 듯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무엇이든 지나고 나서 후회하지 않도록, 매일매일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며 “작더라도 하루에 한 가지씩 행복을 찾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해 투병 중에도 잔잔한 위로를 건넸다.

앞서 박미선은 이달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박미선은 올 초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걱정을 샀고, 이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현재까지 항암 치료 12차례와 방사선 치료 16차례를 마쳤으며,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꾸준한 치료 과정 속에서도 담담한 일상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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