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이쁜이들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잠실실내체육관 입성 완료

김지원 2025. 11. 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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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데뷔 4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 입성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Xdinary Heroes World Tour FINALE in SEOUL'( <뷰티풀 마인드> 월드투어 피날레 인 서울)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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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제공=JYP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데뷔 4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 입성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Xdinary Heroes <Beautiful Mind> World Tour FINALE in SEOUL'(<뷰티풀 마인드> 월드투어 피날레 인 서울)을 개최했다. 지난 21~22일에 이어 마지막 회차다.

이날 공연은 지난 5월 시작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다. 올림픽홀에서 막을 올려 14개 지역 18회 규모로 진행,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리더 건일은 "이렇게 많은 빌런즈(팬덤명)가 우리 콘서트를 보러 온 게 처음이라 더 벅차오른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제공=JYP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 제공=JYP


"와썹 아가들!"이라며 인사를 건넨 주연은 "놀랍게도 올림픽홀에서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 월드투어 중에 멋쟁이로 거듭나면서 더 많은 이쁜이들(팬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됐다. 굉장히 행복하다.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라 더 의미가 깊고 울컥한다"고 말했다. 오드도 "더 많은 이쁜이들이 함께해준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거들었다.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기세를 몰아 오는 2026년 1월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The New Xcene>'(재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을 전개한다. 데뷔 이래 처음 진행하는 현지 단독 공연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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