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고 있는 것 같아"..엑디즈 가온, 완깐 헤어에 부끄러움 폭발 [스타현장]

잠실실내체육관=이승훈 기자 2025. 11.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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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이하 엑디즈) 멤버 가온이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엑디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뷰티풀 마인드> 월드 투어 피날레 인 서울(Xdinary Heroes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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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실내체육관=이승훈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보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이하 엑디즈) 멤버 가온이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엑디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뷰티풀 마인드> 월드 투어 피날레 인 서울(Xdinary Heroes <Beautiful Mind>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건일은 오프닝 무대부터 팬들의 함성이 극에 달하자 "벌써 마지막 곡인 것 같다. 에너지 괜찮나? 마지막까지 이렇게 놀 수 있나?"라며 감탄했다.

이어 공연 도중 리프트를 타고 2~3층 관객들과도 소통한 오드는 "눈높이가 맞았다. 내 키가 100m 정도 된 것 같다. 올라가니까 더 흥분되고 자신감도 뿜뿜되는 기분이 든다. 올라가서 보니까 예쁜 걸 입고 오셨더라. 드레스코드를 예쁘게 잘 입고 왔더라", 준한은 "높이 올라가니까 더 재밌는 무대가 됐다. 2~3층이 더 잘 보여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가온 /사진=이동훈 기자

특히 가온은 브라운 컬러에 앞머리를 모두 뒤로 넘기며 색다른 헤어스타일을 완성, 글로벌 여심을 뒤흔들었다. 그는 "오늘은 머리를 까봤다. 다 까서 그런지 다 벗고 있는 것 같다. 겨울을 여름으로 만들어봅시다"라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엑디즈는 내년 1월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재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The New Xcene>)'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잠실실내체육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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