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 “전세 사기로 6천만 원 잃어”…전현무 “나도 그런 적 있다” (사당귀)

이소진 기자 2025. 11. 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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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화면 캡처

남현종 아나운서가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2회에서 ‘6시 내고향’에 리포터로 투입된 남현종 아나운서가 엄지인에게 SOS를 청했다.

이날 남현종은 엄지인이 불러온 사유리의 특강을 들으며 폭풍 필기에 들어갔다. 남현종은 “회사 입사하자마자 이사를 했는데 한 달 만에 전세사기를 당했다. 총 6500만원 중에 500만 원만 돌려받아서 6000만 원을 메워야 한다”고 열정적으로 일해야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엄지인은 “그 6000 아예 못 돌려받았어?”라고 물었고, 남현종은 “네, 그래서 오래오래 열심히 일해야 해요”라고 밝혔다.

엄지인은 “현종이가 그러더라. 전세 사기를 당하고 다음날 출근할 때 자기가 자기 얘기를 한 거다”고 말했다. 전현무도 공감하며 “나도 그런 적 있다. 가짜 휘발유 파는 주유소에 대한 소식이 들어왔다. 내가 어제 넣은 곳이다. 깜짝 놀랐다. 아나운서들이 헛똑똑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사당귀 화면 캡처
사당귀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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