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1 승격 이끈 윤정환 감독과 3년 재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을 이끈 윤정환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윤정환 감독 체제에서 인천은 시즌 초반부터 독주 체제를 이어갔고 지난달 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1년 만에 K리그1에 승격했다.
한편 2024년 강원FC를 이끌고 2위를 차지, 감독상을 받았던 윤정환 감독은 올해도 인천을 우승으로 이끌어 K리그2에서 강력한 감독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을 이끈 윤정환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은 23일 "윤정환 감독과 옵션을 포함, 계약 기간 3년의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K리그1 최하위에 그치며 강등됐던 인천은 올 시즌을 앞두고 윤정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윤정환 감독 체제에서 인천은 시즌 초반부터 독주 체제를 이어갔고 지난달 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1년 만에 K리그1에 승격했다.
우승 후에도 윤정환 감독의 2026년 거취는 불투명했는데,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날 재계약을 결정했다.
윤정환 감독은 "팬들이 있기에 재계약을 결정할 수 있었다. 인천이 더 이상 생존왕이 아닌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4년 강원FC를 이끌고 2위를 차지, 감독상을 받았던 윤정환 감독은 올해도 인천을 우승으로 이끌어 K리그2에서 강력한 감독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윤 감독이 K리그2 감독상을 받으면 K리그 역사상 K리그1과 K리그2 감독상을 모두 받은 최초의 지도자가 된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주간 호텔에 홀로 남겨진 6살 아들…"날 버리고 간 엄마 탓하지 않는다"
- "아내 몰래 살림 차린 치과 원장…상간녀 대신 위자료 내주고 계속 외도"
- "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와 아이는?"…조갑경 전 며느리, 또 저격 글
- '325억' 집 팔아 직원 100명에 월세 쏜다…토스 대표 "만우절 농담 아냐"
- 17세에 딸 낳고, 38세에 손자 얻은 이 여성…"세계 최강 동안 할머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