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미소 되찾은 근황..."후회 말고 충실하게 살아야"

정에스더 기자 2025. 11. 23.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힌 코미디언 박미선이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10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는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오게 됐다"며 "용감하게 나온 거예요, 사실은. 저는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라며 그동안의 투병기를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방암 투병 및 근황 공개해 화제

(MHN 정에스더 기자)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힌 코미디언 박미선이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23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어느 날 좋은 가을에 아들이랑 자전거 타러 호수공원에 갔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가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뭐가 그렇게 급한지 서둘러 가버리고 이젠 정말 끝자락만 보인다"며 "뭐든 지나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그날 그날 충실하게 살아야겠다. 작지만 한가지씩 행복을 찾는 하루가 되시길"이라고 말했다.

박미선의 메시지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

지난 2월부터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은 지난 8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고 알렸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10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한 그는 "가짜 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오게 됐다"며 "용감하게 나온 거예요, 사실은. 저는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라며 그동안의 투병기를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하며 코미디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 예능 프로그램과 시트콤 등을 오가며 활약했다.

 

사진=박미선 SNS,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