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이랜드, 안산에 6-0 대승…4위로 준PO 진출

김진엽 기자 2025. 11. 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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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안산그리너스에 대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

서울이랜드는 23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최종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이랜드는 17승14무8패(승점 65)를 기록,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서울이랜드는 4위로 준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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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의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가 안산그리너스에 대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

서울이랜드는 23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최종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이랜드는 17승14무8패(승점 65)를 기록,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5승12무22패(승점 27)가 된 안산은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로써 서울이랜드는 4위로 준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게 됐다.

K리그2 준PO는 4위와 5위가 맞대결을 벌이는 구조다.

승리하는 팀은 3위 부천FC1995와 PO를 거두고, 여기서 승리하면 K리그1 10위와 승강 PO를 치른다.

서울이랜드는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주환의 도움을 받은 아이데일이 승부의 균형을 깼다.

이어 전반 30분 김오규, 전반 45분 에울레르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두 팀의 간격을 더 벌렸다.

흐름을 탄 서울이랜드는 후반전에도 3골을 몰아쳤다.

후반 13분 오스마르, 후반 21분 김하준 그리고 후반 47분 변경준이 득점하면서 대승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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