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8년 사랑 결실…연예계 총출동한 '초호화 결혼식'[스한:이슈]

신영선 기자 2025. 11.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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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원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오늘(2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8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드라마 인연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결혼식은 화려한 라인업과 훈훈한 분위기로 축하 물결을 더했다.

이장우, 조혜원의 결혼식 주례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장우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 전현무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주례, 둘은 인생 첫걸음, 우리 모두 첫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신랑신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기쁨을 전했다. 사회는 예능계 절친 기안84가 맡았고,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형이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환희가 불러 감동을 더한다.

ⓒ전현무 SNS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8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종영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고, 2023년 6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이장우는 1986년생, 조혜원은 1994년생으로 8살 차이다.

이장우는 예능 '나 혼자 산다'·'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왔으며, 최근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아이가 갖고 싶어서 결혼을 결심했다. 많이 낳고 싶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속내를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조혜원은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커리어를 쌓아온 배우로, '군검사 도베르만', '퀸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8년간 변함없이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많은 동료와 팬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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