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매년 10억원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2025. 11.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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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동반성장 5대 주요 전략으로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금융지원·결제조건 개선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 지원 활동 △협력회사 역량 강화 활동 △정보 공유 및 소통 활동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

1061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외에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의 ESG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소재 개발 등 협력회사의 ESG 경영 강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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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를 방문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LG화학은 동반성장 5대 주요 전략으로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금융지원·결제조건 개선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 지원 활동 △협력회사 역량 강화 활동 △정보 공유 및 소통 활동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

LG화학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하도급계약서 및 4대 실천사항을 도입하고 투명한 경영시스템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하도급 대금은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월 마감 횟수를 3회로 늘려 마감 후 10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총 2061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진행했다. 1061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외에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1000억원 규모의 ESG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소재 개발 등 협력회사의 ESG 경영 강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LG화학은 매년 1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중소 협력회사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ESG 경영 지원을 위해 ESG 전문교육 및 컨설팅, 평가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회사 제품에 대해 자발적이고 선제적으로 전과정평가(LCA)를 구축하고 전 과정 탈탄소 컨설팅을 통해 탄소저감 개선 아이템까지 지원한다. 2012년부터는 에너지 진단을 통해 396여 건의 절감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에너지 관리 문화 확산 및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보건 지원활동으로 협력사 안전보건경영인증 취득 지원과 안전보건설비 무상 지원을 통해 재해율 및 중대사고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있다. 수작업 포장 작업에 이동식 래핑기를 지원해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고 국제방폭(IECEx)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등 상생과 안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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