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규모 1등… ‘NH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 개소

유진주 2025. 11. 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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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지역의 새로운 금융 거점 역할을 할 ‘NH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가 문을 열었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제공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부평 지역의 새로운 금융 거점 역할을 할 ‘NH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는 부평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새롭게 조성된 대규모 복합 금융 공간이다. NH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는 지난 2023년 증·개축 공사를 시작해 당초 지상 2층 규모에서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확대됐다. 인천지역 NH농협은행 점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NH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는 동암·송도·논현금융센터와 함께 지역의 권역별 거점 점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금융센터는 소규모 점포와 달리 기업금융을 비롯해 자금지원, 여신심사, 자산관리, 경영컨설팅 등 전반적인 금융 업무를 총괄해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부평금융센터 준공을 계기로 부평구 지역 내 기업 고객 지원 확대, 지역 상생 프로그램 강화 등 다양한 금융·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1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오승철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부평금융센터가 인천 구도심의 균형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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