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2천억 대한항공 R&D 투자… 부천 ‘미래항공 허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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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차세대 항공모빌리티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동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시는 올해 본격 추진된 '대한항공 UAM&Aviation Safety R&D 센터 건립사업'이 '2025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사업성, 정책 타당성, 인프라 지원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부천시는 항공·모빌리티 산업 기반 구축과 대한항공의 R&D 투자유치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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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차세대 항공모빌리티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동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시는 올해 본격 추진된 '대한항공 UAM&Aviation Safety R&D 센터 건립사업'이 '2025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도심항공교통(UAM)과 항공안전기술 관련 연구개발 기능을 집약한 첨단산업 프로젝트로, 미래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사업성, 정책 타당성, 인프라 지원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부천시는 항공·모빌리티 산업 기반 구축과 대한항공의 R&D 투자유치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연계를 위한 제도적 차원에서 내년 3월 발간되는 '대한민국 100대 투자유망사업' 책자에 수록되며, TV특집 방송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 5월 경기도, 부천도시공사, LH, ㈜대한항공과 부천대장지구에 'UAM & Aviation safety R&D 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투자 규모는 약 1조2천억 원에 달하며, 무인기 연구소와 운항훈련센터 등 약 6만6천㎡ 부지에 미래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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