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벅차오르는 첫 결혼 주례 소감···“인생 첫 걸음”[SNS는 지금]

강신우 기자 2025. 11. 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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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SNS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절친한 배우 이장우의 결혼식에서 ‘인생 첫 주례’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23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인생 첫 주례, 둘은 인생 첫걸음. 우리 모두 첫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장우·조혜원 부부와 함께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신부 조혜원은 전현무와 이장우 사이에서 손하트를 만들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이장우와 조혜원은 7년 연애 끝에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기안84가, 축가는 이장우의 사촌 형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현무는 자신의 인생 첫 주례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전현무 SNS 캡처.

전현무와 이장우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팜유 원정대’로 활약하며 절친한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이장우·조혜원 부부는 2018년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2023년 교제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이날 백년가약을 맺으며 부부가 됐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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