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노팅엄전 0-3 참사… 리버풀의 추락에 슬롯 감독은 자책, "결국 모든 게 내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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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충격적인 노팅엄 포레스트전 패배 이후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3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노팅엄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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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충격적인 노팅엄 포레스트전 패배 이후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3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노팅엄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리버풀은 전반 33분 무릴루, 후반 1분 니콜로 사보나, 후반 33분 모건 깁스 화이트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 패배로 리버풀은 시즌 여섯 번째 패배를 기록했고 리그 순위는 11위까지 떨어졌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착잡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슬롯 감독은 "매우 큰 실망감을 느낀다. 우리는 처음 30분 동안 잘 시작했지만 골을 허용한 뒤 같은 수준을 유지하지 못했다"라며 "우리는 곧 기회를 만들어 골을 넣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세트피스에서 실점했고 모든 것이 달라졌으며 이후 상대가 두 골을 더 넣었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결국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다. 우리는 충분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몇 가지를 조정하려 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라고 자책했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27일 새벽 5시 안필드에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PSV 에인트호번과 홈 경기를 치른다. 이어 3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슬롯 감독은 "경험 있는 선수들이 도움이 되고 있지만 최근 상황은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라며 "우리는 고개를 들고 열심히 승부에 임해야 한다"라고 향후 경기에서 반전을 다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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