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SON, 천금 만회골… LAFC, 후반전 1-2 진행 중

이정철 기자 2025. 11. 23.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3·LAFC)이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할 수 있는 천금같은 만회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LAFC에서 정규리그 10경기 9골 3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LAFC는 손흥민 합류 이후 14경기에서 9승3무2패를 기록했다.

0-2로 뒤지고 있는 후반 15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손흥민은 오른발 슈팅을 두 차례 날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손흥민(33·LAFC)이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할 수 있는 천금같은 만회골을 터뜨렸다.

손흥민. ⓒ연합뉴스

LAF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2025 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준결승(MLS컵 전체 8강) 벤쿠버 화이트캡스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은 LAFC에서 정규리그 10경기 9골 3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LAFC는 손흥민 합류 이후 14경기에서 9승3무2패를 기록했다.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뮐러 또한 지난 여름 손흥민처럼 MLS에 진출했다. 뮐러는 7경기에서 7골 3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16강전에선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넣어 팀의 8강 진출에 앞장섰다.

단판 승부로 운명이 갈리는 8강전에서 손흥민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0-2로 뒤지고 있는 후반 15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손흥민은 오른발 슈팅을 두 차례 날렸다. 상대의 육탄 방어에 막혔으나 다시 집중력을 찾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네트를 흔들었다. LAFC는 손흥민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후반 18분 현재 1-2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