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독일 양자회담…중견국 협의체 ‘믹타’ 정상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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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프랑스, 독일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중견국 협의체 '믹타' 정상회동에서는 글로벌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공동언론발표문이 채택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 정상 회동도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한 G20 정상회의 세 번째 세션에서 토론한 뒤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남아공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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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프랑스, 독일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중견국 협의체 '믹타' 정상회동에서는 글로벌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공동언론발표문이 채택됐습니다.
보도에 이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한, 프랑스 정상.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경제 분야든 안보 분야든 첨단기술이든 이런 각 분야에서 협력을 좀 더 확고하게…."]
마크롱 대통령도 AI와 원전,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보자고 화답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 "안보, 인공지능, 우주, 재생에너지, 원자력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진 한독 정상회담.
독일 통일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어떻게 그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 독일을 이뤄냈는지.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독일 총리 : "이웃인 북한에 대해서도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 정상 회동도 주재했습니다.
정상들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주의 회복과 실질적 진전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 같은 취지가 담은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G20 두 번째 세션 토론에서는 기후 재난과 에너지·식량 위기 등 도전 앞에 세계가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한 G20 정상회의 세 번째 세션에서 토론한 뒤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남아공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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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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