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방 공항서 UAE로 바로 간다…주 4회 운수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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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랍에미리트(UAE)로 가는 경로가 다양해집니다.
그간 한국과 UAE 노선의 운수권은 주 21회로, 양국 항공사가 인천발 두바이 또는 아부다비행 2개 노선만 운항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항공사의 지방-UAE 노선 운항 신청 시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 전용 운수권 신설로 지방 거주 국민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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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랍에미리트(UAE)로 가는 경로가 다양해집니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ICAN) 2025에서 UAE 등 13개 나라와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UAE는 한국 지방 공항에서 UAE의 모든 공항으로 갈 수 있는 지방 공항 전용 운수권 주 4회를 신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간 한국과 UAE 노선의 운수권은 주 21회로, 양국 항공사가 인천발 두바이 또는 아부다비행 2개 노선만 운항했습니다.
정부는 "향후 항공사의 지방-UAE 노선 운항 신청 시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 전용 운수권 신설로 지방 거주 국민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도미니카공화국과 양자 회담을 벌여 항공협정 체결에 합의하고 문안에 가서명했습니다.
(사진=두바이 공보청 캡처, 연합뉴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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